오늘의 기록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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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누나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실감나는 내용과
적절한 분위기로
감성폭발하는 역대급 드라마.











슬픈 드라마를 보면
기승전 결에서 울컥하는데.


















이 드라마는 순간순간 가슴이 저릿하는 장면이 많다.










윤진하가 한 사람때문에  타격을 받지만,
결국에 나를 사랑하고 보호하는 방법을 찾게 되고.


















드라마의 갈등을
흥미로운 요소로 사랑스럽게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손예진을 한 번 더 사랑하게 됐다.


















결론적으로 사랑의 시작과 끝은 구질구질하다!이다












명 연기를 펼치는 배우들 때문에
보고 있으면 가슴의 열이 오르락 내리락한다.



챙김을 받는 것


















학원을 다니면서.


늦은 나이에 공부를 하는 것과,
그동안의 생활패턴이 바뀌어서
체력적으로 힘든 것.















그러나 인적으로 힘들지 않다.





따뜻한 밥 한 끼를 챙겨주려고 하는 것.



아무도 아닐 수 있는데.
내가 그 사람의 특별한 인연이 된 것만 같은 기분.

















고맙다.

그래서 살만 하다.













보답하고 싶다.


해야하고, 하고싶은 일이 너무 많아서
얼른 일을 시작하고 싶다.


















저 일하게 해주세요.



비교
















항상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해서.
















항상 선택을 해야 한다.

우리는 비교한다.

뭐가 더 나은지.


















무엇을 먹을까,
어디를 갈까,
뭐가 더 저렴할까,

등등.

















선택하기 위해 고민한다.

우위를 선점한 것을 고른다.

결정이 가져오는 결과가 좋기를 바란다.


















인간관계도 그렇다.


친구사이건,
남녀사이건.




관계가 동등하기란 참 어렵다.


















우린 몰래 생각한다.




내가 더 좋아해.
내가 맛있는걸 더 많이 샀어.
내가 더 배려했어.
내가 가는데 더 오래 걸려.

내가 더, 너보다 내가 더!





















내가 준 마음만큼 되돌려 받기를 바라면서...



어느새 옹졸한 마음을 가지게 되고,
상대방을 고운 시선으로 볼 수 없게 된다.




















"내가 너한테 어떻게 했는데 나한테 이럴 수 있어"



호의는 대가를 바라는 진심이 되어버렸다.





어?












누군가는 대등하고 평등한 관계라고 떳떳하게 외치고,


누군가는 대등하지도 평등하지도 않은 관계라고
말할 수 없고.

















참 웃기다.


위에서는 그렇다 하고, 아래서는 아니라 하고.


















왜 다들 내 말은 안 믿어줄까.





엄살과 자만



















헐.. 너 왜 이렇게 잘해?ㅠㅠ

or

나 진짜 잘하지 않냐?ㅋㅋ















내기를 한 것도 아닌데.


잘하나 못하나 타이틀을 거는 것에
 왜이리도 연연하는지.














남의 눈치를 보며 잘 못한다고 엄살피우는 사람.


무엇을 잘한다고 말하기에는 쑥쓰러운 사람.






결국은,
사람에게 관심이 많고 남을 배려하는 사람.
















오로지 나만 보이고, 나만 생각하는 사람.


활력이 넘치고 자신감을 뿜어내는 사람.









결국은,
잘하는 것을 알려줄 용기와 리더쉽이 있는 사람.






















당신은 어떤 타입인가요?




못한다고 말하지만 막상 결과물을 보면 성과가 높거나

or

잘한다고 큰소리쳤지만 원하는 결과물을 얻지 못하는.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틀에 박힌 이분법적인 사고를 하자는 게 아닙니다.
그저 개인마다 다를 뿐입니다.
수많은 or 이 존재합니다.
그 중에 문득 두 가지가 떠올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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