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록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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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일지 65

2018/08/17 금요일.






어제 라면먹고 씻고 머리말리고 열두시쯤 실신...

또 디섯시에 일어났다...



개피곤하다.

힘겹게 일어나서 20분만에 대충 화장하고 나왔다.

송출로 걸어가면서 두유 하나 먹고...






춥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을인데?ㅋㅋㅋㅋㅋㅋㅋ






열대야 풀렸다고..
23도.



소울이 준 박카스 먹고.


일곱시 십분 좀 넘어서 출근.
배 아프다...




갔는데 비 투 앉아서 회의 중ㅋㅋㅋ....

영역표시하고 빨래.





설렁설렁 있다보니 일곱시 반 쯤 선생님 오셨다.

촬영 몇 번 겪다보니 익숙해진 긴장감.






훅훅 진행됐다.


선생님 옆에서 온전히 보조했다.


실장님이랑 부장님이 어제 밤까지 재료 준비하셨다고,
그냥 꺼내주면 되는 건데.
선생님 생각에 따라 변수가 많아서 뛰어다녔다.


초반엔 실장님이 설거지 쳐줬고,
이후엔 내가 했다.




부장님은 하는 거 아무것도 없다.


팀장님은 국 끓이시고.
실장님은 조리 서포트하고.
나는 자잘한 거.


내 이름과 실장님 이름만 불렸다.





아무튼 구박받다보니 센스가 생겼는지,
선생님이 일 늘었다고 갑자기 칭찬해주셨다.

아침에 일찍 와서 보조해서 그런지...






완성되서 포장 단계로 갈 때쯤,
싹 빠져나가서 설거지 독상..

실장님이 좀 치워주긴 했지만
생색내서 꼴배기ㅋㅋㅋ





설거지끝나고 밥먹자고해서 밥 먹고 나니
열한시다....




내일 이바지 있어서 바쁘기 때문에
실장님이 이모 설거지 시켜서 난 내 일 했다.




근데 백숙 프랩 또 안 돼있어서,
바쁜데 짜증남.




실장이 자기 기분 안 좋으니 조심하라고ㅡㅡ
개년


그래서 그런가,
감자 호박 하면 되지 하기싫으면 왜 오냐고 지랄
그냥 씹음




암튼 백숙 마늘빼고는 작업하고,
식히고, 마켓 끝내니 거의 두 시.




주방 대충 정리하고 이바지 시작.



전복 손질하는데 파스타 한다고 주방이 어지럽다..



전복 익은 줄 알았는데
시바ㅋ 확실하게 눈 앞에 대고 누를 걸

새우 손질하고 있는데 불러서 지랄지랄
좀 더 익히면 되는 거지ㅡㅡ


지랄해놓고 잊어버리면 그만ㅋ




아무튼 새우 손질해놓고,
팀장님이 과카몰리랑 파스타해주셔서 점심 먹었다.


돌아다니면서 일하는데
남실장이 자꾸 바게트 먹여줌ㅋ

관종 .



먹다가 백된장시키때문에 힘 쓰고...




엄청 먹어댐 키키.
고수 오랜만.






선생님이랑 대표님 한 판;;;
백화점 돌고 온 것 때문에....하







조기 손질하고,
그리고 갈비찜 하기.

한 지 오래됐고, 제대로 양을 안 가르쳐줘서
몰라서 다시 배웠다.







실장님한테 나 내려간다고 누가 말해서,
기분 상하심;








굴비도 양 재서 하고, 더덕도 담았다.



이모들이 전 하는 동안,
실장님이랑 문어 썰고.

정리하고,
참나물 뜯으니 아홉시 넘음.




옷 갈아 입었는데,
주방 들어가서 양념 채우기.;;;
혹시 몰라서.







선생님 팀장님 과장님은 계속 대화 중..
다 들리게...



아무튼 퇴근해서,
신논현가서 소울이랑 같이 버스타서 마카롱 냠냠.





집 왔더니 열한시 반.
쓰러져 누웠고....
안 씻고 잠..^^

요즘 땀 안나서 괜찮다...




출근 일지 64

2018/08/16 목요일.


일곱시 좀 넘어서 도착했는데
키 없어서 팀장님이랑 둘이 전전긍긍....





일곱시 반 쯤 다 출근했고,

실장님도 오셔서 도시락 쌌다.





생각보다는 수월했다.



어제 저녁에 급하게 받아서,
두번째거는 준비가 안 됐었다.



첫 파트 나가자마자 두 번째 준비하면서,
마켓 오븐작업도 같이 했다.





아무튼 연달아 잘 내보낸 뒤,
바로 밥 차려서 대충 먹었다.





팀장님이 내 뒤처리한다고;ㅡ
도시락 나가야하는걸 어떡;
애초에 요리를 하지 말던가;
썩소짓고 대꾸 안해버림.

팀장님이 설거지랑 정리 대충 하고 내려가셨다.





그리고 백숙 작업.

감자, 단호박 찌기.


마늘 삶고, 부추 적시고.




고등어 소분하기.





쭈꾸미때문에
갑자기 싸움나서;;;



선생님은 나가면서 실장한테 대들지말라고..ㅡㅡ
상사같은 태도를 취해주면 그렇게 하지 시방..



아무튼 품평회 준비하신다더니
싸움나서 망해버림;




백숙 포장 마무리.




도시락 나갔음에도 잘 끝나넹..?

그동안 설렁설렁하긴 했나 보닼ㅋㅋㅋㅋㅋ





갑자기 부장님이 내려가래서
두 개만 패킹했다;




점심은 돈까스,
옆 매장가서 시켰다.

실장님 손이 너무 작아....


열 한명인데 여섯개 겨우...



암튼 밥 든든히 먹었다.

요즘 살이 찌고 있다..

식사량 줄여야하는데 살기 위해 욱여넣고 있다..





그리고 이모가 설거지하는 동안 주변 정리 좀 하고.
실장님이랑 소스 두 개 치기.


후딱 하재놓고 자꾸 돌아다녀..
그래놓고 나 없으면 일 안한다고 하고;





아무튼 소스 치고 나서,
토요일 이바지 밑작업했다.


너무 오랜만에 해서 까먹음;;





하는 동안에도 여기저기서 자꾸 불러댄다.



특히 부장은;;;
경력이 의심된다.
입만 털고 결과물은 하나도 없다.


아무튼 잣소스까지 만들고,
설거지하고.





내일 또 일찍 나와야 하기 때문에 ㅡㅡ...


눈치 안 보고 여덟시 사십분에 퇴근.
오랜만에 택시 탔다.


버스 무사히 탔다.




출근 일지 63

2018/08/15 수요일.



광복절이라 출퇴근이 널널했다. 흑흑.



개 피곤해서 문제집 볼 기력이 없다.


자다가 창문에 머리 쾅 박음ㅋㅋㅋㅋ....





여덟시 반쯤 도착해서 스벅 가서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아직도 못 끝낸 공중보건학 좀 보고...




아홉시반에 맞춰 가서,
설거지하고.








오늘은 백숙 작업을 안해서 널널했다.

아침도 죽 데워서 먹으니 시간이 덜 소요됐다.






오븐작업, 국 식히기, 고등어, 깻잎..





근데 변수가ㅋㅋㅋㅋ.....
청소한다고 난리치는 것.








마켓 정리되기도 전에,
청소해야한다고 다 걷어내기 시작;


말만 아주...








당 떨어진다고 지랄해서 마트가서 음료수랑 초콜렛 사왔다.



사오자마자 청소해야한다고 도구 사오라고...






땀 뻘뻘흘리고 식힐 새도 없이 나옴.

다이소가서 이것저것 샀다.



나름 필요한 것들 생각해서 고르고 나와서
횡단보도 기다리는데,
추가 주문이 들어와서.....

다시 다이소가기.






진짜 등이 흠뻑 젖었다.





오자마자 싱크대 닦기;;



분변 개많아...




아무튼 닦고, 화구 닦다가 밥 차려줘서
두 공기나 먹음ㅋㅋㅋㅋㅋ



죽이 빨리 꺼졌고,
밖에 나갔다오니 체력 바닥이라...






그리고 소스 두 개 치는데,
양념이 다 흩어져있고 기물이 막 섞여있고...!


왔다갔다 하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다.




특히 오래걸리는 겉절이....





아무튼 소스 치고 나서,
도시락 준비.




새우 손질하고,

호두 싸기....






그러다 갑자기 추가 주문;;;;;


호두 더 싸고...


갑자기 귀 찌릿거림...
여기서 병을 얻어가네




그 와중에 실장이 싸달래서 줌ㅡㅡ;






그런데 갑분싸...
회의 시작;




거기다 실장님께 연락 드렸더니 자꾸 전화오고ㅠㅠㅠ




아무튼 그러다보니 아홉시 반이 가까워오고...


다들 여덟시 반에 갔고,
팀장님 옷 갈아입으시길래 나도 얼른..



아무튼 사십분쯤 나와서 열시 버스 잘 타고 집 고고.


출근 일지 62

2018/08/14 화요일.



아홉시쯤 도착.


밥 하기.

설거지.



마켓 실사;;



오븐&백숙 작업



도중에 밥 먹기.



다시 일.


고등어 쿨링.

백숙.


깻잎하기.

국 내려주기.


설거지도 못 했는데,

백숙 원모어타임.




감자 120개 찌기(알고보니 108개;)


냄비부터 닦고 물 올리고,
양념 준비하고.






한 판 끓이고


밥 대충 있는 반찬으로.


다시 한 번 돌고.



부추랑 마늘 손질하고.
감자 추가...


빨리 끓였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림;


다 붙어서 했는데도 여덟시에 끝났다..

파바 팥빙수도 후딱 먹었ㄴㄴ데



정리하고 설거지하고 대충 쓸고,
음쓰버리고.
밑 팀이 쓰레기ㅡㄴ  버려ㅜ줬다.



그러고 나니 아홉시반쯤

과장님이 신논현가지 태워주셨다.

버스가 지연도서 시간이 넉넉햇다.

금데 삼십분지연됨;;;;;;;


열시 이십분쯤타서 내리니 열한시반.


집 와서 응아하고
세수하고 이글루 쓰는데 열두시반 넘음..


개피곤 ㅠㅠ
공부 언제하냐....

출근 일지 61

2018/08/13 월요일.


과장님 때문에 여섯시 반에 일어나서 씻고 여덟시 좀 넘어서 도착.



편의점 들러서 칫솔 샀다.



스벅가서 일 보고.



아침 간단히 먹고.



공부...
병 때문에 아직 1단원 ㅠㅜㅜㅜ하



한시간 가량 공부하고 매장에는 딱 시간맞춰서 갔다.


도착해서 하던 일 했다.



요즘 프랩이 엉망....
좀 지연됐지만,
도시락 6개랑 무사히 준비했다.


회의하는데 계속 큰 소리나서,
눈치보여서 일을 못하겠다;




밥은 아래위 따로 반찬 대충해서 서서 먹었다.


실장님이 계시니 정리해주시면서 깻잎 하셨다.


겉절이 양념때문엨ㅋㅋㅋㅋㅋ.....





암튼 백숙까지 무사히 포장 완료.



대충 정리하고 나니 밑에서 닭볶음탕해서 올렸다.

실장님이 뭐 하지 말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 안 된다고...


그냥 상만 차렸다.



밥 두 공기..
먹었닼ㅋㅋㅋㅋㅋ



그리고 심부름 다녀왔다.

부장님 혼자 편의점에서 커피먹고 있는데 마주침;




실장님이랑 둘이 앉아서 원가 계산했다...
아오..
짜증난다ㅜㅜ


하다가 마켓팀 가고,
여덟시 반에 퇴근했당.



버스 아오ㅠㅠㅠ
아저씨가 버스를 질질 몰아서...
신호대기에 걸려서 놓쳤다ㅡㅡ


양재와서 전철 세번 갈아타고 가는 중...
개피곤하다ㅜㅜㅜㅜ
그래도 열시 반 좀 넘어서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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