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록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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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생각보다 가까이 있었는데

멀게만 생각했네.




















내년에 떠날 생각 하니까

흥분되고, 설레고...
복합적인 감정들.




갑자기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고.
















계획이 변경되었지만.



인생은 아무도 알 수가 없으니까.

조금이라도 변화된 지금이 행복하다.
















윤식당 보고 있는데

다시 스페인을 갈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좋다.


















Hola!

유쾌한 에스파뇰.







노래들1





















물론 신나는 요즘 가요도 좋지만.


쏟아져 나온다는 표현이 적절할 정도로

새로운 뮤지션들이 많기에.











잘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아서.







좋은 건 적어둬야지.


기억해야지.














취미 : 라디오듣기





양희은-엄마가 딸에게
김광석, 박학기, 하덕규-사랑일기
위아더나잇-드라이브
이문세-알 수 없는 인생


과거와 현재

















상상할 수 있다.
며느리가 쪼그려 앉아 전을 부치는 모습.


















티비보는 아빠와 설거지 하는 엄마.

티비보는 아빠와 과일 깎는 엄마.

티비보는 아빠와 또 설거지 하는 엄마.













남자, 여자 가르는 말이 많이 나왔다.

시대가 변했다.












가부장적이라는 말은 사라지고 있다.

마땅히 사라지는 것이 맞다.

















할머니와 아빠가 전을 부치고 엄마가 간을 본다.


여전히 할아버지는 앉아서 티비를 보고, 먹기만 한다.






















이제 우리는 설날 아침만 함께 한다.

이제 엄마는 전을 부치러 가지 않는다.

이제 명절에 모이지 않는 날이 올거다.






나만















세상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거.

주변 사람들에겐 정말 안 좋다.














자기 생각을 관철시키다.

고집을 부려서 원하는 것을 이뤄내다.

















하지만 자기 기준에서 타인을 바라보고.
기준에서 벗어나면 잘못됐다 말하고.
















세상에서 나만 옳고,
나만 정답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


나의 울타리 안에서 벗어나면 '이상'한 것.
















답은 정해져 있고 너는 대답만 하면 돼.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

장애같은 완전체.













듣지도 보지도 말자.

부화뇌동하지 말자.



오로지 나의 삶이다.








그렇겠네












나는 면접 경험 횟수가 손에 꼽는다.

그래서 잘 모른다.












근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이랬으면 어땠을까 라고 의문을 가지게 된다.














언제까지 다닐 수 있어요? 라고 물어보면.


지금까지 어떠했기 때문에 이 분야에 대해
계속 관심을 가질 것이고, 회사의 비전을 같이 할 파트너가 되고 싶습니다.




물론 정답이 아닐지도 모른다.











휴학했었나요?
 네.

에 덧붙여 ~ 경험을 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 그런 것도 했나요? 라고
면접관과 대화를 이어갈 수 있어야 한다.



기억에 남도록.


















집에서 회사가 먼 데 다닐 수 있어요?


학교 다닐 때도 먼 거리였다 거나,
대외활동도 먼 거리였음에도 참석률이 높았다 거나,

예를 들면서.


이랬기 때문에 충분히 다닐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분야의 전문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의 시간은 감수할 수 있습니다.
자취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


솔직히 완벽한 답은 아니다.

















사람마다 '완벽'의 기준은 다 다르기 때문에.

이 정도에 만족할 수도 있고,
더 나은 것을 추구할 수도 있고.















하지만 경영인의 마음은 다 똑같다.


적당히 일할 것 같은 사람보다
노예를 뽑는다.





나는 가볍게 생각하고 있더라도.

직원이 되기 위해 알랑방귀를 뀌어야 한다.





















노예가 되겠습니다.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다.
















무언가 되기 위해서 깨달음의 시간이 필요하다.

이렇게 점점 성숙한다.




다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그때 내가 이런 경험을 했었구나,
나 자신은 잘 견뎌냈구나.












그리고 이 지구에서 나의 자리는 어딜까
항상 생각한다.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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